박종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군수 후보가 3일 담양 선거사무소에서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박종원 당선인 측)[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박종원 제9대 담양군수 당선인은 군민의 지지에 깊이 감사하며, 민선 8기 군정을 ‘행동하는 군수’로서 민생경제부터 담양 미래 100년까지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선거 승리가 개인의 영광이 아닌 담양군민 모두가 선택한 담양 발전의 승리임을 강조하며, 군민이 전한 간절한 명령을 잊지 않고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16년간의 의정 경험과 민주당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회와 중앙정부를 넘나드는 ‘담양군 영업사원 1호’ 역할을 맡아 군의 숙원 사업 해결과 ‘예산 1조 원 시대’ 조기 개막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에 함께한 경쟁 후보자와 지지자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갈등을 넘어 담양 발전이라는 단일 목표로 군민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군수’가 될 것을 천명했다.
민선 8기 주요 실천 과제로는 광양·담양 간 경전철 개설, 광역간선버스 조정으로 30분 생활권 구축, 담양특구 위상 확보, 스마트 도시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스마트팜 및 AI기술 활용 농업 혁신, 유통 플랫폼 확대, 반도체 융복합 밸리 유치와 공공기관 이전, 신재생 에너지 확대, 24시간 복지망 운영, 미래교육재단 설립, 관광특구 미디어아트 정착, 남도문화정원벨트 완성 등이 포함됐다.
또 ‘정책의 단절’을 넘어 선배들의 정책 계승과 발전, 군민 재산권 보호, 전남·광주 특별시장 등과의 4자 협의체 구성을 통한 광역경제권 선도 및 AI 융합 경제 벨트 완성 등 행정·재정적 권한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원 당선인은 “군민과 함께 새롭게 담양의 지도를 그리며, 청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담양을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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