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김 생산해역 안전관리 연구 맡는다 -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용역 선정…2028년까지 전남 해역 조사 수행
  • 기사등록 2026-06-05 17:33:57
기사수정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주한 연구용역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전남 일대 김 생산해역의 시료 확보와 전처리 연구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김 수출 증가에 발맞춰 생산해역의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총 3년간 관련 연구 과제를 전담하여 수행하게 된다.


연구 기간 동안 센터는 전남지역 4개 권역에 위치한 60개 정점을 대상으로 해수와 물김 시료를 연간 10회에 걸쳐 채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기초항목 조사와 위해요소 분석을 위한 전처리 업무를 병행하여, 생산해역의 환경과 안전성에 관한 과학적 기초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은 전국 김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공급지인 만큼, 해외 수출국의 강화된 안전성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축적되는 과학적 자료는 전남 김의 대외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영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생산해역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데이터 구축을 바탕으로 지역 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수출 기반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78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 만개… 세계 각국 품종 한자리에
  •  기사 이미지 멸종위기Ⅱ급 끈끈이귀개 진도서 개화 확인
  •  기사 이미지 곡성세계장미축제, 밤이 되면 장미가 더 빛난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