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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시인, 아홉 번째 시집《1의 침묵》 출간… 디지털 시대 인간 존재를 노래하다 - 등단 이후 치열한 창작 이정표… 150편의 시로 엮어낸 묵직한 사유
  • 기사등록 2026-06-06 09: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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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시인이자 IT 학자, 언론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석(小石) 박희진 시인이 자신의 아홉 번째 시집 《1의 침묵》을 오는 6월 11일 공식 출간한다.

 

이번 시집은 지난 2022년 《월간 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한 이후, 시를 향한 치열한 집념과 정밀한 사유를 이어온 저자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긴 창작 이정표다.

 

새 시집 《1의 침묵》은 총 174페이지 분량에 무려 150편의 시를 수록하여 기성 시집들에 비해 압도적인 깊이와 볼륨을 자랑한다. 박 시인은 “수록된 150편의 시는 각각 편당 100원의 가치로 독자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엮었다”며, “지나치게 화려한 수사학보다는 행간의 여백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침묵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번 시집의 타이틀인 《1의 침묵》은 디지털의 기본 단위인 '0'과 '1'의 세계관 그리고 그 속에서 소외되거나 혹은 단단하게 존재를 증명해 나가는 인간의 정서를 대변한다.

 

저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디지털미래융합서비스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에서 겸임교수 및 외래교수, IT 강사로 활동해 온 융합형 지식인이다. 동시에 전남제일신문 발행인으로서 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갖췄다. 이러한 독특한 이력은 고스란히 시의 자양이 되어 차가운 디지털 언어와 뜨거운 서정의 결합이라는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 냈다.

 

이번 시집은 주문형 종이책 출판(POD) 방식으로 제작되어 자가출판 플랫폼 ‘부크크’ 온라인 서점에서 2026년 6월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아울러 다음 주 중반부터는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국내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도 본격적인 유통이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인터넷 서점의 15,000원 이상 무료 배송 기준에 정확히 맞추어 정가를 15,000원으로 책정, 독자들이 단 한 권만 주문하더라도 배송비 부담 없이 서정의 깊이를 음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자세한 출간 소식 및 시인의 창작 활동은 시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good_guide.park)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간 개요]

 * 도서명: 《1의 침묵》 (박희진 제9시집)

 * 저자: 박희진 (호 소석 小石)

 * 발행처: 부크크 (POD 도서)

 * 정가: 15,000원

 * 페이지: 174페이지 (수록 시 15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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