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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 박용수 수석부회장 - 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한국선수단 총감독 선임 - 풍부한 현장 경험·탁월한 리더십 인정 등 전남체육 위상 입증…김현빈 선…
  • 기사등록 2026-06-07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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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남 체육인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탁구 대표단을 이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박용수 전남탁구협회장 겸 전라남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지난 5일 강릉에서 막을 올린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한국선수단 총감독으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박 총감독은 오랜 기간 전남 탁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온 체육인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뛰어난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한국선수단 총감독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스터즈 탁구대회로, 지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85개국에서 3,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40세 이상 선수들이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특히 승패를 넘어 탁구를 매개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세계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와 화합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의 김현빈 선수가 50대부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박용수 총감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단을 이끌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탁구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박용수 수석부회장의 한국선수단 총감독 선임은 전남 체육인의 역량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대회의 성공 개최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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