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광주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유근)이 지난 6월 5일~6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조합원 및 일반직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도 [청렴] 매진했습니다.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전남·광주 지역의 교육행정 체계 변화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조합원 간의 소통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공직 사회 내 투명성 강화를 위한 청렴 교육과 함께, 직장 내 갑질 예방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딱딱한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유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노조는 언제나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매진해 왔다”라며, “보성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치러진 이번 연수가 조합원들에게 쉼과 성장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 환경을 선도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동료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고,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서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다잡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남광주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연수를 계기 삼아 조직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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