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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QR 기반 현장대응 정보체계 운영 내실화 - 피난약자시설 핵심정보 최신화로 출동대원 현장대응력 강화
  • 기사등록 2026-06-10 1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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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피난약자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해 추진 중인 ‘모바일로 먼저 보는 Early View System’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내실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바일로 먼저 보는 Early View System’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출동 대원이 현장 도착 전 모바일 기기를 통해 건물 내부 구조, 와상 환자 위치, 위험요인 등 핵심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QR 기반 현장대응 정보체계다.

 

이번 운영 내실화는 시스템 구축 이후 실제 출동 상황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시설별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출동대원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시설별 건축 도면 및 내부 구조 정보 최신화 ▲와상 환자 등 구조대상자 위치정보 보완 ▲위험물 및 화재 취약요인 재정비 ▲출동차량 내 QR코드 비치상태 확인 ▲출동대원 대상 활용 방법 공유 등이다.

 

특히 요양시설 등 피난약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대상자가 많아 초기 인명구조와 피난 유도가 중요한 만큼, 보성소방서는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현장대응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보성소방서는 이번 시스템 운영 강화를 통해 출동 단계에서부터 대상물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현장 도착 즉시 구조대상자 위치와 위험요인을 고려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대응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는 정확한 정보가 신속한 판단으로 이어진다”며 “QR 기반 현장대응 정보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피난약자시설의 인명피해 예방과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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