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고흥읍 소재 요가원에서 임산부 등록관리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했다.
임신육아교실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임신육아교실’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맞춤형 요가 교실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호흡과 이완 ▲척추 정렬 ▲하체 강화 ▲명상 등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요가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도록 임신 주수와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요가 전문강사가 임산부를 지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보건소에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료 임신 초기 검사, 엽산제·철분제 및 각종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건강관리는 안전한 출산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임신과 출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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