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군 소속 현업종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현업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업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반복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환경정비, 공원관리, 시설물 유지관리 등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참석했으며 ▲폭염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작업 자세 ▲작업 전후 스트레칭 방법 ▲산업재해 사례 및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 속 야외작업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근골격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작업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보건교육 참가자들이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현업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은 군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과도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분기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유해·위험요인 개선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힘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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