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부산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행복한 미래설계 퇴직 예정자 과정’을 운영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퇴직을 앞둔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마련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행복한 미래설계 퇴직 예정자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오랜 기간 교육행정 발전에 기여해 온 일반직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퇴직을 앞둔 일반직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금교육과 건강관리, 자산관리,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무 설계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전문 강의를 통해 퇴직 이후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재충전과 자기 성찰의 기회도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퇴직 준비에 필요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일반직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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