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장애인복지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보성군시설관리사업소(소장 방명혁)의 지원을 받아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이용자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최신 가상현실 스포츠 장비와 100종 이상의 스포츠 콘텐츠를 갖춘 체육공간을 조성하였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실내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장애인들이 개인의 신체 능력과 흥미에 맞는 콘텐츠를 활용해 보다 쉽고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적인 체육활동이 가능해 장애인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보성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통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자의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보성군장애인복지관 김승진 관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보성군시설관리사업소(소장 방명혁)의 지원으로 장애인들이 보다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여가문화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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