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협의회(회장 안길섭)는 6월 11일 벌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1,2학년 학생 등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소년 통일골든벨’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 대북통일정책 방향 등을 객관적주도적으로 인식하게 하고 올바른 통일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남북관계, 북한의 문화와 역사, 통일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며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골든벨 형식의 퀴즈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평화·통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안길섭 회장은 청소년들이 통일의 필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보성군협의회는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평화통일 시민교실, 통일문화탐방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통일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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