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통합 이후 첫 업무보고 개최 - 의정 지원체계와 조직 협업 강화 방안 집중 점검
  • 기사등록 2026-07-10 19:07:18
기사수정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송형곤 의장 주재로 사무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통합 출범 이후 첫 의회사무처 업무보고를 열고 조직 운영과 의정 지원체계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0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송형곤 의장 주재로 사무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사무처장과 담당관,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의정 지원체계의 안정적 정착과 의원 의정활동 지원 강화,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시민 중심 의정서비스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양 청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의회 운영 방안과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송형곤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남과 광주 모두를 아우르는 의회”라며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사무처도 하나의 조직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의정 지원에 공백이 없도록 해달라”며 “시민이 의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통합의회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장은 또 상임위원회별 제도 기반 정비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특례사항의 입법 보완 과제와 자치법규 정비, 의회 운영제도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확인된 제도상의 미비점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법령 개정을 적극 건의하고,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통합 조직으로 보고 행정적·입법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오는 9월 제도 정비 상황과 입법 보완 과제를 공유하는 보고회를 열고 통합의회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96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진실 알린 패트릭 쇼벨에 명예시민증 수여
  •  기사 이미지 무안군 관광 팸투어 사진 이모 저모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주월산 패러글라이딩활공장에서 만나는 압도적 여름 절경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