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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아동·청소년 자기조절 교육 공개강좌 - 학부모·교사 대상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할 양육법 소개
  • 기사등록 2026-07-23 1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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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나주 한전KPS 빛가람홀에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함께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을 높이기 위한 공개강좌를 열고 학부모와 교사 등을 대상으로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소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나주 한전KPS 빛가람홀에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함께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좌는 학업 부담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이주연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아이 인생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과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감정 표현을 돕는 방법과 일관된 생활 규칙 형성 등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 앱 '터치마인드' 가입 안내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홍보, 뇌 검사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전문 서비스로 연계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자기조절 능력은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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