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석유화학산업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진 - 석유화학산업 침체 대응 위해 정부 지원 확대 방안 건의
  • 기사등록 2026-07-23 20:34:26
기사수정

여수국가산단(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는 여수지역의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여수시가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여수 석유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동 상황 등으로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현장 노동자의 고용 여건 악화와 지역경제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별시는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만료에 맞춰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실업급여 지급기간 연장,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종합 취업지원 대책 마련, 일자리 사업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 안정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시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 동안 노동부 지원 등을 바탕으로 여수지역 노동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노동자에게 건강복지비와 구직활동비를 지원하고, 기업에는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고용안전망 강화를 추진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026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진실 알린 패트릭 쇼벨에 명예시민증 수여
  •  기사 이미지 무안군 관광 팸투어 사진 이모 저모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주월산 패러글라이딩활공장에서 만나는 압도적 여름 절경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