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늘리고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남광주관광플랫폼을 새롭게 개편하고 여름 휴가철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전남광주관광플랫폼(JG TOUR)으로 개편하고,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와 ‘전남 1+1 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을 통해 숙박시설을 예약·결제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 금액에 따라 3박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전남광주 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남 1+1 투어’는 대상 체험상품을 구매하면 1명 가격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요트 투어, 두륜산 케이블카, 녹차 족욕 카페 등 다양한 체험상품이 마련됐다.
두 행사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전남 1+1 투어’는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전남 1+1 투어’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준비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된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의 숙박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남광주의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에 머무르는 여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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