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대현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이 여수의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상경정장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대현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여수를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여수가 365개의 섬과 해안 등 풍부한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해양관광이 유람선과 케이블카 등 관람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체험과 스포츠, 국제대회를 아우를 수 있는 해양레저 기반시설이 필요하고 그 대안으로 해상경정장을 제시했다.
또 해상경정장이 조성되면 경정 수익금을 활용한 지방재정 확충과 관광객 유입 확대, 시설 운영과 관광·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창출, 소비와 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해상경정장은 관광과 스포츠, 지역경제를 함께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라며 “집행부는 타당성 조사와 후보지 검토를 조속히 추진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비 확보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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