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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 기사등록 2026-07-27 17: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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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지난 25일 남악 중앙공원 복합놀이시설 물놀이장 일원에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과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 사진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군민을 대상으로 비응급 신고를 줄이고,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필요한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응구조과와 남악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하며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방법과 구급대원 폭행 근절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및 예방 ▲환자 중증도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에 대한 이해 ▲응급환자가 우선적으로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올바른 119 이용문화 정착 등이다.


특히 구급대원 폭행은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군민들에게 성숙한 신고문화와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철수 무안소방서장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으로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님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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