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 포스터 (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공연을 마련한다.
장성군은 오는 8월 8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동화를 현대적인 내용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쉽고 빠른 선택보다 노력과 성실함의 가치를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튼튼한 벽돌집을 짓는 셋째 돼지의 모습을 통해 부지런함의 의미를 보여주며, 늑대의 위협에 맞서 세 형제가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도 함께 전달한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총 3회 진행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다음 공연으로 고(故) 권정생 작가의 동화 ‘강아지 똥’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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