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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특수교사 대상 행동중재 직무연수 실시 - 행동중재 기초과정 운영…장애학생 지원 역량 향상
  • 기사등록 2026-08-07 16: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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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특수교사들이 행동중재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특수교사의 행동중재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학생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연수를 운영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우석대 백종남 교수의 ‘행동중재 시작을 위한 첫걸음’ 강의를 비롯해 현장에서 행동중재를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례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또 장애 영유아교육, 특수교육 교육과정, 통합교육, 맞춤형 디지털 교육, 장애학생 행동중재 등 5개 연구회가 주제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살폈다.


특히 특수교육 교육과정 연구회에서는 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 그림책을 활용한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통합교육,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영상자료 제작 사례 등을 공유해 교사들의 수업 운영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맞춤형 디지털교육 연구회의 AI 플랫폼 활용 수업자료 제작, 행동중재 연구회의 긍정적 행동지원과 도전행동 대응 방향, 장애영유아교육 연구회의 그림책 놀이와 통합교육, 통합교육 연구회의 협력교수와 또래지원 등 다양한 현장 사례가 소개됐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특수통합교육 연구회는 교사들이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연수를 지원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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