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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의장 “수산업은 전남광주의 중요한 미래 자산” - 생산·가공·유통·수출 연계한 산업 경쟁력 강조
  • 기사등록 2026-08-26 13: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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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업경영인대회 기념식’에 참석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수산업을 생산과 가공, 유통·수출이 연계된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형곤 의장은 지난 25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업경영인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수산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산업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수·해양 기관·단체장, 시·군 수산업경영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 결의문 낭독, 대회기 이양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에서 “산업의 현장은 공장 굴뚝이 있는 곳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며 “많은 사람들이 AI와 반도체만이 우리의 미래산업인 것처럼 말하지만, 전남광주는 대한민국의 식탁을 책임지는 동시에 세계시장과 연결되는 수산업의 핵심 거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산업은 생산과 가공, 유통과 수출을 하나로 연결하는 융복합 성장의 토대이자 자연의 가치를 산업의 힘으로 바꾸는 전남광주의 중요한 미래 자산”이라며 “바다는 하나의 산업단지와 같으며, 자원과 기술, 자본과 인력을 결합해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수산업경영인들이 전남광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수산업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또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업경영인대회가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고 더 큰 도약을 위한 방향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수산경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연합회는 1991년 설립됐으며, 현재 15개 지회와 1만 2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 수산업 발전과 수산업경영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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