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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 네팔 재난 참사·대홍수 피해 돕기 연합기도회 개최 - 희생자 추모하고 피해자 지원 위해 구호 물품 및 성금 전달 예정
  • 기사등록 2026-09-04 18: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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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가 수정교회에서 ‘네팔 재난 참사 및 대홍수 피해 돕기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대표회장 구상열 목사)가 네팔에서 발생한 재난과 대홍수 피해를 돕기 위한 연합기도회를 열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는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위치한 수정교회에서 ‘네팔 재난 참사로 인한 희생자를 기리며’를 주제로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 주민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 대표회장 구상열 목사가 네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말씀과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

이날 참석자들은 찬양과 말씀을 통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네팔의 피해 현장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 특히 현지 선교활동을 했던 정갑석 목사의 현지 상황을 직접 청취함으로 희생자들의 안식과 유가족들의 위로,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더욱 마음을 모았다.


구상열 대표회장은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며 “한국교회가 네팔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가 위로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네팔 선교지 산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일 수정교회에서 열린 ‘네팔 재난 참사 및 대홍수 피해 돕기 연합기도회’에서 모은 구호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

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네팔 재난 피해자들을 위한 모은 구호 물품 및 성금을 현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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