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22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 명절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25명과 보성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86명 등 총 112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 안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시장 상인 격려 및 화재예방 당부 등이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 내 화기 취급과 전기시설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각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또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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