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흥읍 주요 시가지 이면도로의 아스콘 재포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사 구간도(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인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포장 노후화로 인해 노면 상태가 고르지 못했던 고흥읍 옥하리와 남계리 일대의 도로 정비에 나섰다.
유치과 4거리~홍교 구간 포장공사중
이번 공사에는 총사업비 2억 1천여만 원이 투입됐으며, 주요 대상 구간은 다음과 같다.
■ 옥하마을 아트•새한빌라 ~ 여산마을회관 간
■ 남계•옥하마을 홍교 ~ 금강아구찜 사거리 간
■ 남계마을 수협고흥지소 ~ 상생일자리센터
군은 이들 노후 도로의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추석 명절 전에 신속히 완료해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
금강아구찜 4거리~홍교 구간 포장공사중
아울러 군은 이번 덧씌우기 공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10월 말까지 미끄럼방지 도막포장 공사 등을 차례로 마무리해 총 3km 구간의 정비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층 더 개선된 도시미관을 선보이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과 통행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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