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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내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4건 선정 … 총 785억 원 확보 - 침수 예방·수질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 기사등록 2026-09-23 12:58:43
  • 수정 2026-09-23 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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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도 하수도 신규사업에 4건이 선정돼 국비 471억 원을 포함한 총 7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도양읍 침수지구 정비사업 자료사진(본 기사와는 직접 관련 없음/사진-강계주 자료)

이번 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저지대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고흥군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의 결실이다.


군은 그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업 추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검토했다. 또한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


이번에 확보된 사업은 ▲고흥읍 도시침수 예방(482억 원) ▲도양 용정 등 3개소 하수처리구역 확대(78억 원) ▲점암 연봉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122억 원) ▲도양 잠두 등 3개소 패류생산해역 마을하수도 정비(103억 원)이다.


고흥읍 도시침수예방 정비사업 계획도(사진/고흥군 제공)

기존에 진행 중인 8개 사업 1천723억 원을 포함하면 총 2천508억 원이 투입돼 관내 하수도 시설이 대대적으로 정비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고흥읍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통해 저지대 주민들의 오랜 걱정을 덜어드리고, 군민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깨끗한 하수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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