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구호와 2차 사고 예방에 협조한 김철진씨(31‧남‧남도의식탁 운영)에게 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민탁 서장(오른쪽)이 2차 사고를 예방한 김철진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김철진씨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56분경 고흥군 남양면 도로에서 앞서 진행중이던 1톤트럭이 중앙 가드레일을 충격 후 멈추지 않고 갓길까지 진행하며 옹벽을 다시 충격하는 단독사고를 목격하고 자신이 운전하던 승용차로 사고차량을 가로막아 2차 교통사고를 막는데 기여했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당시 졸음운전을 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철진씨는 “사고현장을 보고 운전자가 더 큰 사고를 당하지 않을지 걱정되는 마음뿐이었다. 운전자분이 큰 부상없이 무사하셔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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