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맞이 영암읍민 노래자랑[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영암읍 달맞이공원이 추석을 맞아 주민과 향우,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지난 24일 열린 행사에는 1,200여 명이 참석해 노래자랑과 전통놀이 등을 즐겼다. 영암읍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와 영암읍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이날 ‘2026년 추석맞이 영암읍민 노래자랑’과 도시재생 행사인 ‘로또데이’를 함께 개최했다.
2026년 추석맞이 영암읍민 노래자랑오후부터 열린 로또데이에서는 장터와 송편 만들기, 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먹거리와 공연 등이 이어졌다.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한 로또데이는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문화공연과 체험, 지역 장터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열린 읍민 노래자랑에는 29명이 참가해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의 노래 경연과 주민들의 응원이 이어진 가운데 민성아 가수의 ‘심봤다’를 부른 조현화 씨가 1등을 차지했다.
정운태 영암읍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장은 “추석 연휴 첫날 고향을 찾은 향우와 주민들이 함께 만나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활력 넘치는 영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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