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담양군은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함께 만드는 담양, 군정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공직자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담양군은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함께 만드는 담양, 군정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박종원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농산물 직거래, 문화·관광행사 등 각종 현안 추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여섯 가지 군정방침 가운데 경제·정주 분야인 ‘삶이 윤택한 활력경제’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 농어촌 기본소득과 통합발전기금 등 재원 활용 방안, 투자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계획을 공유했다.
박종원 군수는 “경제가 살아야 지역에 활력이 생기고, 지역에 활력이 있어야 군민의 삶도 나아질 수 있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활력을 찾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소득이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추진 사업과 신규 사업의 필요성, 효과 등을 면밀히 살피고 변화하는 재정 여건에 맞춰 담양의 미래를 위한 재원 활용 방안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기업과 투자자 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일자리와 주거 등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향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공무원 3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공직생활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종원 군수는 “신규 공직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담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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