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미 교수 초청 도서관 북 콘서트[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북콘서트가 해남에서 열린다.
해남군립도서관은 오는 15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문화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인 박상미 교수를 초청해 ‘도서관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상미 교수는 저서《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을 통해 우울과 관계의 상처를 치유하고,‘모든 인생에는 거룩한 의미가 있다’는 진심어린 공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도 스스로의 마음을 읽는 유쾌한 공감법을 나누는 한편 일상 속 작은 행복 속에서 내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는 지혜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감성적인 선율을 선사하는 3인조 음악 그룹‘앙상블 돌체’의 공연이 더해져, 가을밤의 감성을 더욱 깊이 전한다.
해남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함께할 수 있으며,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번잡한 일상 속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마음의 위로를 얻고 내 삶을 더 풍요롭게 가꾸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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