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고 머핀을 만들고! 청소년 동아리 서로의 재능을 나누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소년수련원 천문과학동아리 ‘매직사이언스’와 광천청소년문화의집 베이킹동아리 ‘꿈빛파티시엘’이 지난 9월 19일 만나 서로의 관심 분야와 재능을 나누는 교류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류활동에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직접 나누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활동은 서로의 동아리를 소개하는 친교활동을 시작으로 ▲초코머핀 만들기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태양계 행성 투영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됐다.
별을 보고 머핀을 만들고! 청소년 동아리 서로의 재능을 나누다 ‘꿈빛파티시엘’ 청소년들은 베이킹 활동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초코머핀을 만들었으며, ‘매직사이언스’ 청소년들은 천문대 시설과 망원경을 이용한 태양 관측, 우주의 태양계 행성에 대한 투영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직접 나누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분야의 동아리가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면서 참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다른 친구들과 나누고 서로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서로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동아리 간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3743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