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735명이 국립장성숲체원을 찾아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735명이 국립장성숲체원을 찾아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문화 활동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국립장성숲체원을 방문해 ‘숲테라피’와 편백팔찌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10월 문을 연 장성시니어클럽은 장성군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탁 수행하는 노인복지기관이다. 현재 12개 사업단에서 1,408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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