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0월부터 ‘찾아가는 문화공연’ 운영 - 5개 자치구 거점서 진행…지역 예술단체 참여 비율 94%
  • 기사등록 2026-10-02 12:54:06
기사수정

찾아가는 문화공연  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5개 자치구 거점에서 토요 문화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의 참여도 확대됐다.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 곁에’ 하반기 공연은 오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공원과 문화센터 등에서 열린다. 31일에는 공연이 없다.


공연 장소는 동구문화센터, 상무시민공원, 물빛근린공원, 양산호수공원, 수완호수공원 등 자치구별 1곳이며, 일정에 따라 각 장소에서 3~4회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대중음악, 전통예술,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첫날인 10월 3일에는 동구 문화센터 앞에서 ‘언제나 봄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 ‘찰나의 춤, 영원의 전통’,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FIT: 연희의 새물결’ 공연이 열린다.


올해는 전체 참여 공연단체 32개 가운데 30개가 시립예술단 등 지역단체로 구성됐다. 상반기 13개, 하반기 17개로 지역단체 참여 비율은 94%로, 지난해 82%보다 12%포인트 높아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해 모든 연령층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378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장성군 신규 공무원 44명 공직 첫발
  •  기사 이미지 담양읍 들녘에 만개한 코스모스… 가을 정취 물씬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참석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