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포스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가을 바다의 낭만과 섬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여행 행사가 완도에서 펼쳐진다. 완도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에서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한다.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은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완도 전복 등 특산품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오감 만족 여행을 콘셉트로 관광객들에게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섬 여행인 만큼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완도의 아름다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직 안 가봤섬?’ 스마트 전자 지도 스탬프 투어는 완도의 주요 관광지 15곳 중 5곳 이상을 방문하고 완주 인증서 획득 시 전복(3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가을에 걸었섬!’ 남파랑길(86~88코스) 트래킹, ‘완도수목원 그린 숲 페스티벌’, ‘별이 빛나는 밤, 청산도 은하수 만나기’, ‘섬 속의 낙원, 보길도 세연정에서 머무르기’, ‘생일도의 가을 선물’ 등 섬마다 다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 열린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개막 축하 쇼 현장)행사장(해변공원)에서는 싱싱한 활 전복을 비롯해 전복 가공식품과 광어, 해조류 등 청정 바다에서 생산된 완도 특산물을 맛볼 수 있다.
‘완도 전복의 맛있는 변신!’ 전복 시식·판매관에서 시식은 물론 전복 깜짝 경매·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비파와 유자 등 농특산품 마켓존과 플리마켓에서는 청년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을 해변 독서 문화 축제 ▲완도 아일랜드 퀴즈 여행 ▲나도 최경주, 퍼팅 챌린지 ▲가수 왕을 찾아라! ▲꼭꼭 숨었섬! 전복 먹은 해양이를 잡아라! ▲가을 섬 여행 SNS 인증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신나는 공연도 빠질 수 없다.
첫째 날에는 ‘버블 팡팡 가을 섬 매직 쇼’, 관내 초중고 학생 동아리와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가을 섬 로컬 웨이브’와 7시부터 진행되는 ‘개막 축하 쇼’에는 가수 손태진, 정다경, 현진우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길구, 김길중, 레이나, 조용준, FCD 무용단, 퓨전 국악 밴드 그라나다 등이 ‘가을 섬 낭만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군 관계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완도의 맛과 멋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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