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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동부시장, ‘달달 야시장’ 가을 운영 재개 - 홍어삼합 등 특산물 먹거리와 플리마켓·문화공연 함께 선보여
  • 기사등록 2026-10-02 1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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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동부시장의 ‘달달 야시장’이 여름철 휴장을 마치고 가을 운영을 시작한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 동부시장의 ‘달달 야시장’이 여름철 휴장을 마치고 가을 운영을 시작한다. 오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야시장에는 홍어삼합과 육회, 생선회 등 목포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18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세대별 맞춤형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매회 경품 추첨과 목포항구축제 연계 스탬프 투어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별별 야시장’이 12회 운영돼 1만여 명이 방문했다. 목포시는 이번 달달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에 문화 콘텐츠를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야간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달달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사업(문화관광형시장)’의 하나로 추진된다. 동부시장은 고객쉼터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달달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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