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시청 요트팀 김창주·이경진, 아시안게임 은메달 - 470 혼성 딩기 2위…국가대표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
  • 기사등록 2026-10-02 17:43:21
기사수정

여수시청 요트팀 감독(가운데)과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이경진·김창주 선수(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 김창주·이경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70 혼성 딩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최종 2위를 기록하며 메달을 차지했다.


김창주·이경진 조는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메달 경쟁을 이어갔다. 대회 기간 바람과 수면 상황이 수시로 변하는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대응했다.


오랜 기간 한 배에서 호흡을 맞춰온 두 선수는 경기에서도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팀워크를 발휘하며 악조건을 헤쳐 나갔다.


이번 은메달은 대한민국 요트 대표팀의 성과이자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국제대회 성과로 이어졌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창주·이경진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한민국과 여수를 대표해 뜻깊은 은메달을 안겨준 두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38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장성군 신규 공무원 44명 공직 첫발
  •  기사 이미지 담양읍 들녘에 만개한 코스모스… 가을 정취 물씬
  •  기사 이미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참석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