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개최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어르신 9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보건사업 홍보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와 주민들이 국가건강검진 및 암 의료비 지원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홍보관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보건 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광경
현장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국가건강검진 및 암 의료비 지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마음건강 인식개선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등 주요 보건 정보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안내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와 혜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보건사업 홍보관 전경
한편, 고흥군은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읍·면 순회진료 ▲가정방문 노인전담 주치의제 ▲전 군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등 맞춤형 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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