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일 팔영대교 일원에서 관광객과 통행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팔영대교 일원에서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한 뒤 함께 기념촬영(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홍보활동은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지역의 명소인 팔영대교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혜택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팔영대교를 이용하는 관광객과 통행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고향사랑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고흥군의 다양한 답례품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고흥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며, 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하고 고흥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종윤 고향사랑팀장(오른쪽 1번째)이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팔영대교 현장 홍보를 통해 고흥을 방문하는 많은 분께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고흥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지고, 그 기부가 다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현장 홍보와 함께 각종 축제와 행사, 출향향우 및 자매·우호도시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부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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