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10월 5일 ‘소아청소년 키즈리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암예방 키즈리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 시절부터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0명 중 5명은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지역암센터를 비롯해 국립나주박물관과 전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이 함께 참여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올해 3월 개관한 국립나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해 문화와 건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암 예방을 주제로 한 구연동화를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했으며, 자신이 실천할 건강습관을 직접 적어보는 건강습관 다짐북 만들기도 진행했다.
또한 건강한 생활습관 인증 포토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건강 실천 약속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는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과 올바른 건강정보를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광주전남지역암센터는 지역민의 암 예방과 조기 발견,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암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암 예방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어린 시절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암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권동득 광주전남지역암센터 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미래의 암을 예방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암 예방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암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사진-1) 어린이와 보호자가 국립나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소아청소년 암예방 키즈리본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습관 관련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2)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광주전남지역암센터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건강습관 다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3) 어린이와 가족들이 국립나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된 ‘소아청소년 암예방 키즈리본 캠페인’에 참여해 암 예방을 주제로 한 구연동화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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