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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교사, AI펭톡·EBSe 수업 활용법 공유 - 콘텐츠 활용부터 수업 모형·적용 전략까지 안내
  • 기사등록 2026-10-07 18: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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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AI펭톡·EBSe 활용 설명회’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장민성 팀장이 AI펭톡·EBSe 운영학교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AI펭톡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AI펭톡과 EBSe를 활용한 영어수업 사례와 적용 전략을 공유하며 교원들의 수업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7일 원내에서 AI펭톡·EBSe 운영학교 초등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AI펭톡·EBSe 활용 설명회’를 열었다.


AI펭톡과 EBSe는 교육부와 EBS가 제공하는 수준별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정규수업과 방과후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광주지역에서는 100개 초등학교가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AI펭톡·EBSe 콘텐츠 활용 방법과 AI펭톡 실전 활용 사례, 정규수업·방과후수업 등 수업 유형별 모형과 적용 전략 등이 소개됐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장민성 팀장은 학습 이력 관리와 맞춤형 피드백, 미래 영어교육 방향 등을 중심으로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첨단초 허진영 교사와 전남 엄다초 최유리 교사가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유형에 따른 적용 전략을 소개했다.


참여 교원들은 학생의 학습 이력과 수준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 방법과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수업 운영 사례 등을 살펴봤다.


유촌초 정영철 교사는 “AI펭톡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학생 교육과정에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AI펭톡·EBSe를 학교 수업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영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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