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주영산강축제’ 음식관광홍보부스에서 방문객들이 ‘홍스타와 함께하는 행운쏙쏙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영산강축제에서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는 홍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나주시는 축제장에 음식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홍스타와 함께하는 행운쏙쏙 뽑기 이벤트’와 영산강미식관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음식 브랜드인 ‘나주밥상’과 영산포 홍어거리 등 나주의 음식관광 자원을 소개한다. 나주밥상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지정업소로 선정해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는 사업이다.
참여 이벤트는 나주밥상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2026 영산강축제 미식관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응모할 수 있다. 1인 1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평일 300명, 휴일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홍스타 홍보물품과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홍보물 등이 제공된다.
홍스타는 영산포 홍어거리를 알리는 나주시 캐릭터다. 시는 10월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과 연계해 영산포 홍어거리 등 지역 음식관광 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영산강미식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족도 조사 결과는 2027년 영산강미식관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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