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일 손훈모 순천시장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현장 소통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손훈모 순천시장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찾아 작업환경을 살피고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들었다. 순천시는 지난 6일 서면 소재 ‘꿈을키우는세상’에서 ‘오손도손 현장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시설 운영 상황과 작업장 내 안전·보건 환경을 점검한 뒤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작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비롯해 교통과 주거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시설 관계자는 현장 방문과 의견 청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근로자들에게도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손 시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살펴 일터의 안전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꿈을키우는세상’은 32명의 근로장애인이 화장지류 등을 생산하며 직업 활동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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