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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교육과 지역 일자리 잇는 교육 생태계 구축할 것" - 민관산학 교육협력위 연찬회서 지역별 교육 현안·협력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6-10-08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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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김대중 교육감이 나주에서 열린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합동 연찬회’에 참석, ‘아이들의 교육과 지역의 일자리를 잇는 K-교육특별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과 지역 일자리를 연결하는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대중 교육감은 8일 나주에서 열린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합동 연찬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본청과 지역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의 교육과 지역의 일자리를 잇는 K-교육특별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전남광주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지역별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의제 발굴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에서 추진 중인 교육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지역사회 자원과 학교 교육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학생들의 배움과 진로·진학이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는 교육협력 체계를 만드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김정빈 위원장은 “민관산학 교육협력이 교육청 중심의 사업을 넘어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지역교육 협력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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