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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시의회, 충장로 영화·영상 플라자 추진방안 논의 - 문화·상권 연계 복합공간 조성…영화·영상 전문가들과 운영 방향 모색
  • 기사등록 2026-10-08 19: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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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충장로 영화·영상 플라자 추진방안 세미나’를 열고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지역 상권 연계 방안을 살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광주 원도심 충장로를 영화·영상 문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8일 ‘충장로 영화·영상 플라자 추진방안 세미나’를 열고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지역 상권 연계 방안을 살폈다.


이날 세미나는 홍기월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시민과 상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충장로 영화·영상 플라자’는 영화·영상 관련 박물관과 기록관, 도서관, 카메라박물관, 영화음악관, 창작스튜디오, 교육·체험공간,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단순한 자료 수집·전시 공간을 넘어 영화·영상인의 교류와 창작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영화·영상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충장로의 지역 브랜드와 상권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해 문화와 산업, 관광과 상권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방향도 제시됐다.


주제발표에 이어 도시와 극장, 영화·영상산업, 미디어아트, 영화 제작, 극장 운영, 지역 상권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플라자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 충장로 상권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홍기월 위원장은 “충장로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 상권의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라며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충장로가 영화·영상 문화와 지역경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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