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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100주년"...김남길-서경덕, 해외 한글학교에 교육물품 지원
  • 기사등록 2026-10-09 1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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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배우 김남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스페인 바스크 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뉴욕, 벤쿠버, 부다페스트, 멕시코시티, 오클랜드 등 해외 한글학교에 꾸준히 교육 물품을 기증해 왔다.


이들이 펼치는 '한글 세계화 캠페인'은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을 위해 힘쓰는 주말학교,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스터디 모임을 운영하는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물품을 기증하는 일이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최근 스페인 바스크 한글학교에 노트북, 프로젝터, 스크린 등 기자재와 한글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다"고 전했다.


특히 "K팝, K드라마 등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면서 한글 및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많아져 이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일을 후원한 김남길은 "전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에 힘쓰고 있는 단체를 수소문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독립운동가 관련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덧붙여) 관련 사진은 첨부파일에 올려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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