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연합뉴스 자료사진][전남인터넷신문12일 오전 11시 1분께 충남 당진시 합덕읍의 한 리튬 배터리 제조공장 완제품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0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화재 당시 창고 안에 직원들이 없어 대피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곳은 리튬 배터리 완제품 다수가 보관 중인 곳으로 연소 확대를 저지하기 위한 방수작업과 진화 작업을 이어가야 해 완진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공장 창고에서는 지난 8월 31일 오전 7시 24분께도 불이 나 보관 중이던 리튬배터리 15t과 창고건물 703㎡ 중 234㎡를 태운 뒤 22시간여만에 꺼진 바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현재 불이 난 창고에서 연기를 빼는 배연 작업과 함께 화재 진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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