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3)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채용 절차 개선과 적극적인 충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7일 열린 제160회 조합회의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양경자청의 일반직·임기제 공무원 결원 현황과 채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투자유치와 개발사업 등 주요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면 적정 인력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기제 공무원의 직급별 채용 현황과 절차를 살펴보고, 자체 채용 권한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채용 공고 경로를 다양화해 지원자 모집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청년 인재에게 실무 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간제 근로자 활용 방안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인력 부족이 신규 채용 지연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자체 채용을 통한 문제 해결과 일반직 충원을 위한 관계 부서의 지속적인 협의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책임을 추궁하기보다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자리”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반직과 임기제 공무원의 충원 현황 및 인력 변동 사항을 조합회의에 수시로 공유하고,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제160회 정례회를 열고 광양경자청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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