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에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축제
12월 24~25일 산타하우스·겨울 장터 등 운영
2026-10-27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포스터(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연과 체험,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는 겨울축제를 연다. 제8회 담양 산타축제는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쿼이아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 주제는 ‘담양행(行) 크리스마스’다. 메타세쿼이아랜드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4일에는 멜로망스 김민석과 가수 김현정 등이 출연하는 ‘메리 크리스마스이브’ 공연과 불꽃·레이저쇼가 열린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캐럴과 버블 공연, 마술쇼 등이 진행된다.
연인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11월 중 사연을 접수해 세 쌍을 선정하며, 가장 인상적인 사연으로 뽑힌 연인에게는 멜로망스 김민석과 함께하는 깜짝 행사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산타하우스와 산타공방, 크리스마스 장터, 겨울 먹거리, 야간경관 조명 등이 조성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11월 중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메타세쿼이아랜드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에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낭만을 담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겨울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담양을 찾아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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