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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 5회 연속 방화 피의자 검거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경북 고령군 쌍림면 도로변 산림에 5차례에 걸쳐 연속적으로 방화하여 총 3.5ha의 산림피해를 내게 한 피의자가 고령경찰서 수사과에 의해 지난 13일 검거됐다.이번에 검거된 방화 피의자 김모(45세)씨는 쌍림면사무소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던 중 해고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경찰은 산불발생지 모두가 도주가 용이한 도로변 산림이라는 점에서 방화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가운데 신곡리와 안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최초 신고자가 피의자 김모씨였다는 점, 그리고 5건의 산불 중 3건이 피의자 김모씨가 거주하는 합가리 인근에서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CCTV, 휴대폰 발신지 추적,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피의자를 추궁하여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고 밝혔다.한편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운데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마저 늘고 있다면서, 이번 고령군 방화 피의자 검거는 \'방화범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검거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방화사건 재발을 막는 효과가 크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산불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종합취재부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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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09년 수산자원 조성사업 적극 추진
울산시는 연안 수산자원 증가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총 17억1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구, 북구, 울주군의 마을어장 등에 \'2009년도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09년 수산자원 종묘사업은 △수산종묘 매입방류 사업 △종묘방류 효과조사 △바다 숲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이다.울산시는 이에 따라 총 1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복, 해삼, 볼락, 붉은쏨뱅이, 강도다리 등 340만마리를 마을어장, 인공어초 시설해역 등에 방류할 계획이다.또한 총 5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립수산과학원에 위탁, 전복 등의 위판량, 방류해역 어획량, 혼획물 조사와 유전자, 경제성 분석 등 종묘방류 효과조사를 실시한다.울산시는 이와 함께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북구 지역 마을어장 5㏊에 대해 해중림초 시설, 해조이식 등의 바다 숲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취재부
200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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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뿐인 \'한반도 동쪽 땅끝마을\'
종합취재부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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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후생관 ‘태화강홀’ 개관
울산시청 후생관 ‘태화강홀’이 개관됐다. 울산시는 11일 오전 11시50분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출입 기자,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생관 ‘태화강홀’ 개관식을 갖는다. 개관식은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시설 순시, 오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신청사 옆 주차동 1층에 신설된 ‘태화강홀’은 홀 651㎡, 조리실 344㎡, 부대시설 94㎡ 등 총 1,089㎡ 규모이다. 좌석수는 348석으로 1일 600명 정도가 이용 가능하다. 홀 내부 입구 쪽에는 옹기 장독대 전시와 파티션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인테리어로 보다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 등으로 직원들이 그동안 임시로 마련된 좁은 식당을 이용하는데 상당한 불편함을 겪어왔으나 현대식 시설의 태화강홀 개관으로 보다 나은 분위기 속에서 위생적인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