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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비닐봉투, 대형마트서 사라진다!
앞으로 대형할인매장에서 1회용 비닐봉투를 찾아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쓰레기 봉투로 재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일명 : 재사용 종량제봉투)가 쇼핑봉투로 대신 사용되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이마트 등 6개 주요 유통업체와 함께 자원낭비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는 전국 유통업체 대형매장의 21%정도만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있으나, 올해 말까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의 유통대형매장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쉽지만 서울은 각 구청마다 종량제 봉투가 다른 이유로 매장에서의 활용이 어려운 실정임) 앞으로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매장의 계산대에 비치되어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쇼핑봉투로 활용한 후 집에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사용할 수 있어 1회용 비닐봉투 구입비도 절약하고 환경도 살리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 물론 쇼핑봉투로의 사용을 염두에 두고 불편이 없도록 기존 대비 재질과 크기를 보완하였다. 내년부터는 지자체와의 협조를 통해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으로 종량제 봉투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년 이내에 1회용 비닐봉투 발생량을 50% 이상 줄일 계획이다. 모든 매장에서 1회용비닐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 연간 96억원과 이산화탄소 7,100톤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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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3개 지역에 U-City 시범도시 선정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4월 30일 U-City의 성공모델 창출을 위하여 도시유형별로 부산광역시(기존도시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신도시형), 서울마포구(뉴타운형)을 ’09년도「U-시범도시」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U-시범도시」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약 45일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관·산·학 등 U-City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국토해양부는 선정된 시범도시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U-City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별로 20억원씩 총 6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해양부는 “U-City 시범도시 사업”의 추진으로 명품 U-City을 창출함으로써, 지자체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고, U-City 브랜드 가치향상을 통한 국가경쟁력 증대 및 U-City 해외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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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좌측통행→우측통행으로 바뀐다
근대 교통체계 도입 후 유지돼 온 보행자의 좌측통행 원칙이 우측통행으로 바뀐다. 교차로에서 비보호 좌회전이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차량의 우회전을 제한하는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도입된다. 또 도로와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에 해제권고제도가 도입돼 다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지고 생산관리·보전관리지역의 기존 공장에 대한 증설도 허용된다.노후한 전국 산업단지를 지식기반 첨단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해 2012년까지 1조원 규모의 ‘구조고도화펀드’가 조성,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는 29일 오후 청와대 세종실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 자본 확충과 녹색교통시스템 정착을 위한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기업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성장대책의 일환으로 ‘제4차 기업현장애로 개선활동’과 △‘산업단지 리모델링 및 관리시스템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소통·안전 위한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추진먼저 경찰청은 현행 보행자 좌측통행을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우측통행으로 변경하는 등 내용의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을 보고하고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우리나라에서는 1920년대 이후 일본 교통체계의 영향으로 보행자 좌측통행 원칙이 세워졌지만 차량이 우측으로 통행하는 교통 실정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일방통행로처럼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는 도로에서는 보행자가 차량을 마주보고 통행토록 할 계획이다. 보행자가 작동하는 신호기를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자전거 전용신호등·자전거 전용차로 등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11년까지 원칙적으로 모든 교차로를 ‘직진 우선’ 신호체계로 전환하고, 3차로 이하의 중소규모 도로 교차로에서는 녹색신호일 경우 비보호 좌회전 허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경찰은 또 지금까지 제한 없이 허용해 온 차량 우회전을 선별적으로 제한하기 위해 우회전 전용 신호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대부분 국가에서는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적색신호에 차량의 우회전을 제한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교차로에서 이를 허용해 우회전 차량이 직진 차량의 진행을 방해하거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많았다.아울러 경찰은 통행량이 많이 감소하는 야간이나 휴일 대도시 외곽도로와 중소도시 지방도로에서 점멸신호등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이 밖에 교통량 등을 고려해 신호통제의 필요성이 낮은 교차로를 단계적으로 무신호 교차로나 회전교차로 등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관리지역 편입된 공장 증설 허용 등 기업 현장애로 개선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가 운영하는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은 ‘기업 현장애로 개선활동 방안’을 보고했다. 규제개혁추진단은 이날 보고에서 입지·개발 관련 23건, 환경분야 12건, 고용·산업안전 분야 10건, 안전·검사 분야 17건, 기타 지역 애로 사항 29건 등 5개 분야 총 91건의 규제개혁 해결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규제개혁추진단은 기업들의 입지 및 개발 관련 애로 해소 방안으로 관리지역 세분화에 따른 공장 증설 제한을 완화키로 했다. 생산관리·보전관리지역으로 편입된 기존 공장의 경우 현재 증설과 업종 변경 등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없을 경우 건폐율을 20%에서 40%로 상향조정하고 업종 변경도 허용하기로 했다. 또 장기간 시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해제권고제도가 도입돼 용도변경이 가능해진다. 현재는 도시계획 시설로 고시되면 사업이 시행되지 않아도 20년간 해당 부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었다. 환경 관련 규제 및 안전 검사 절차도 합리적으로 변경된다. 규제개혁추진단은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 인상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담금 인상시기 및 속도, 요율 수준 등 전반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올해 말까지 마련키로 했다. 고용 관련 경영부담도 완화된다. 이를 위해 업무량 변동이 심한 산업과 기업이 근무시간을 조정하도록 하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개선방안이 12월까지 마련된다. 일본과 프랑스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기간이 1년인 반면 한국은 3개월에 불과하다. 노후 산업단지, 첨단지식 거점으로 전면 리모델링 지식경제부는 ‘산업단지 리모델링 및 관리시스템 개선’ 방안을 이날 보고했다.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기업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는 노후 산업단지를 2012년까지 지식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바꾸겠다는 것이 주요내용이다.이를 위해 산업단지 관리기관이 출자해 채권발행 등을 통한 방법으로 총 1조원 규모의 ‘구조고도화 펀드’를 조성하는 등 사업추진 재원도 마련된다. 또 사업시행자에 대한 취득세, 등록세 등 세제 감면,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지경부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전면 추진에 앞서 2010년부터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공장 신·증설, 근로자 후생복지시설 건립시 필요한 토지용도 변경 절차도 대폭 단축된다. 그간 기업이 주차장 등 지원시설구역을 공장으로 변경할 때 복잡한 절차와 3개월 가량이 걸렸으나 앞으로는 기간이 1개월 이내로 대폭 단축되는 것이다. 산업단지 입주업종은 제조업 중심에서 지식주도형 신산업 등으로 확대된다. 지식산업 거점으로 지정되는 도심형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지식 서비스업의 입주를 대폭 허용하며, 산업단지 내 아파트형 공장은 ‘첨단지식센터’로 키운다. 그동안 지식서비스업체는 도심형 산업단지 내 입주가 제한돼 입지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 밖에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단지에서 환경친화적 산업단지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기관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산업단지 관리 지원방식도 규제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형 서비스 지원 방식으로 바뀐다.
종합취재부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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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 오도 인터넷언론사들 무더기‘주의’조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朴琪淳)는 지난 24일에 제8차 심의회의를 개최하고 4ㆍ29 국회의원선거 및 교육감선거와 관련하여 불공정 선거보도를 한 17개 인터넷언론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치를 하였다.인터넷심의위는 경북 경주시 국회의원 재선거 및 경북교육감 보궐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 지지도 등에 대한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면서 조사 결과가 후보자간 서로 오차범위 이내의 박빙의 양상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보도제목 등을 통해 특정 후보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단정하여 보도한 대구소리(daegusori.com) 및 뉴스타운(newstown.co.kr), 인터넷뉴스신문고(shinmoongo.net), 한국케이블TV포항방송(pcbtv.net)과 경북인터넷뉴스(gbin.co.kr) 외 이를 매개한 10개 인터넷언론사에 대해「공직선거법」제8조(언론기관의 공정보도의무) 위반으로 각각‘주의’조치하였다.또한, 인천 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하여 특정 정당의 홈페이지 포토뉴스란에 게재된 당 대표자 및 당 지도부의 후보자 지원유세 사진 33장을 취합하여 보도한 뉴민주닷컴(newminjoo.com)과 이를 매개한 새무안뉴스(saimuannews.com)에 대해 각각 ‘주의’조치하였다.한편, 인터넷심의위는 4. 24 현재까지 4ㆍ29 재․보궐선거 및 교육감선거와 관련하여 경고 6건, 주의 44건, 공정보도협조요청 2건의 불공정 선거보도를 심의․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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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정평가사 시험 최소합격인원을 200명으로 결정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4월 24일(금)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09년도 제20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을 200명으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9년도에 시행하는 제20회 감정평가사 제2차 시험의 합격결정에 있어서는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하되,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가 200명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매 과목 4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전 과목 평균득점에 의한 고득점자 순으로 200명을 합격자로 결정하게 된다. 최소합격인원제는 감정평가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지난해 12월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도입하였으며, 올해 시험부터 시행하게 된 것이다.최근 감정평가사는 ‘04년 140명, ’05년 154명, ‘06년 181명, ’07년 172명, \'08년 167명을 각각 배출한 바 있다. 참고로, 공인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등 다른 전문자격시험에서도 최소합격인원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2009년도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200명)은 제20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안)에 포함하여 5.11(월) 시험시행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Q-net.or.kr)에 공고할 예정이다.
종합취재부
20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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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등대 일일 등대장 체험 참여자 공모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오는 27일부터 5월 21일까지 “독도등대 일일 등대장 체험행사” 신청자를 공모한다. 이 체험행사는 우리 땅 독도의 실효적 주권을 보다 굳건히 확립하고 대내외적으로 독도가 고유의 우리 땅임을 알리기 위하여 오는 6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금번 공모는 중ㆍ고ㆍ대학생,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중학생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및 국내거주 외국인이 참여하도록 하였다. 신청서 접수는 국토해양부 포항지방해양항만청 홈페이지(pohang.mltm.go.kr)에서 하며, 지원동기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6월 3일 동 홈페이지를 통하여 최종선정자(총 20명)를 발표한다. 선발된 일일 등대장에게는 명예등대장 임명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자 중에는 신혼부부 1쌍을 포함시켜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독도의 정기를 받은 독도둥이 탄생을 기원하는 특별 이벤트도 선보이게 된다. 다만, 신혼부부의 신청 혼선을 피하기 위하여 ‘09년 중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 또는 ‘09년도 결혼한 신혼부부로 한정한다. 또한, 이번 공모와 병행하여 독도사랑 지킴이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본 행사의 특별 이벤트처럼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도 같이 공모한다. 제안 당선자 최우수 1명(20만원), 우수 1명(10만원), 장려 2명(각 5만원)에게 소정의 농수산상품권을 포상하며 우수제안자에게는 1일 등대장 체험행사 참여 기회의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본 체험행사는 독도입도 해상조건이 가장 좋은 6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약 2개월간 매주 1회(1박2일) 2인 1조로 편성, 10회에 걸쳐 총 20명이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독도등대에서 1박하면서 일일 등대장으로서 등대장 임무에 관한 소양교육, 등대 점ㆍ소등과 주기 확인, 항로표지장비의 운영상태 점검, 등대주변 주ㆍ야간 순찰 및 독도탐방 등의 기회를 갖는다. 포항청은 독도의 대내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독도사랑 지킴이 프로그램 행사”에 참여한 행사체험담 및 체험후기 등을 담은 홍보책을 발간 배포할 계획이다. 독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보다 내실 있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독도사랑으로 더욱 결집하여 독도가 우리 땅임을 대내외에 천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종합취재부
20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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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연기로부터 해방
중앙소방학교(교장 최진종)는 오는 20일(월)부터 교육생을 대상으로 ‘녹색성장실현을 위한 교육생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특성상 유해 인자에 의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발병 가능성이 높으며, 교통사고 등 각종 외상사건 후 심리적 피로누적 등으로 발생한 스트레스를 흡연으로 해소하는 것은 소방공무원 건강의 적신호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의 체력저하 등 역량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중앙소방학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공무원을 위한 전문상담 및 예방교육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소방학교에 입교한 교육생은 흡연의 심각성과 금연의 필요성 등을 교육받은 후 금연동의 여부를 신고한다. 그 후 캠페인 참석, 전문 상담원과의 상담, 니코프리(Nico-Free) 선포식, 초청강사 강의 등의 금연프로그램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즉, 금연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금연보조제를 처방받게 되며, 운동지도사는 생활관에 설치된 휘트니센터를 이용 금연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을 증진시키도록 지도한다. 금연 참여자에게는 그룹별 숙소 배정과 함께 우수 참여자에게는 도서상품권과 금연배지 지급 등 금연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금연을 독려할 예정이다. 2008년 화재발생현황 분석에 따르면 화재발생요인의 48.5%가 부주의, 특히 담배꽁초 방치에 의한 화재가 30%를 차지하며 그로 인한 인명 피해가 129명에 달했다. 소방관 스스로 인지하고 있으나 실천하기 어려운 금연을 위해 중앙소방학교에서는 적극적인 금연프로그램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일회성 금연이 아닌 모든 소방학교와 소방관이 참여하는 금연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다. 또한 금연의 성공적 유지를 위하여 관련 사이트의 안내뿐만 아니라 교육이수 후에도 격려 메일과 문자 발송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종 중앙소방학교장은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으나, 정작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 금연프로그램 운영이 절실히 요구 된다“고 하였다.
종합취재부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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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석면 함유 탈크 원료 사용 의약품 후속처리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그간 식약청의 판매.유통금지 조치에 대해 이의제기를 신청했던 총 54개 업체 307개 품목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이에 대한 조치방안을 밝혔다. (붙임 : 이의제기 현황 및 조치방안)참고로 덕산약품공업의 원료를 사용해 만들었던 제품은 출하하지 않았다고 언론에 발표하여 관심을 모았던 동국제약 인사돌의 경우,식약청은 당초 실태조사에서 회사 담당자가 ‘07-’09년 덕산약품공업의 탈크를 사용하였다고 확인서를 제출하였고, 출하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던 제품도 제출된 자료상 생산량과 재고량의 차이가 있어 이를 실태조사한 결과,최종 확인된 내용은 회사담당자의 실수로, 생산량과 재고량은 재점검상 하자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어 덕산원료를 사용한 제품만 판매 및 출하금지 되는 것으로 명령이 변경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소비자 구입 시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덕산원료를 한번이라도 사용한 경우 회수조치 대상이 되었던 4.3일 이전 제조품목의 경우 회수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해당업소의 원료입고 및 제조기록 등을 검토하여 정상 탈크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적합”라벨을 부착하여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해당회사에 통보하였다고 밝혔다.한편, 식약청은 이후 추가조사가 필요한 품목 등에 대한 조치 결과는 실시간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종합취재부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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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3개국 한국문화축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유진환)은 한국문화 세계화와 문화를 통한 국가브랜드 제고차원에서 오는 4월20일부터 5월1일까지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3개국에 한국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중앙아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높은 성장 잠재력으로 외교전략적 가치가 점증하고 있으며, 1937년 한인동포들의 연해주지역으로부터의 강제이주 이후 현재 32만여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어 우리나라와 밀접한 역사성을 갖고 있다. 또한, 중앙아시아는 지리적으로는 실크로드를 통하여 아시아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을 유럽으로 전달시키는 통로 역할을 하고, 문화적으로는 중동 및 서남아시아지역과 이슬람문화를 공유하고 있어 이들 지역으로 한류를 전파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된다는 점에서 문화마케팅 전략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자동차, 핸드폰 등 첨단 한국제품들이 거리를 누비고 있고, 대장금, 겨울연가 등의 한국 드라마, 한국음식, 한국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등 이미 한류열기가 강하게 일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한국문화축제’는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이들 지역에 한국의 전통예술 및 B-boy공연,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제, 대장금의 여파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음식, 한복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함으로써 이들 지역에 한류열풍을 더욱 증대시키고, 한인동포사회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자원외교 등 전략적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이들 국가들과의 우호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중앙아시아 한국문화축제는 현지의 자국 예술단도 참여토록 하는 등 해당 각국 정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방식을 택함으로써 행사장 확보, 사전·사후홍보, 행사진행 등 다방면에서 현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는 한국문화축제가 개최되는 4월말 주간을 ‘한국주간’으로 선포하여 한인사회와 더불어 다채로운 한국문화행사를 준비하는 등 현지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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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생존 능력 향상 및 전자전분야 발전 기대
방위사업청(청장 변무근)은 2009년 4월 16일(목) 10:30, 청 대회의실에서「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 사업」을 터키 하벨산社의 제안장비로 최종 계약 체결했다. ※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 : Electronic Warfare Training System 공군 전자전훈련장비사업」이란 공군 조종사의 전자전훈련, 전자전 전술개발 및 전자전장비 시험평가 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공군에 전자전훈련체계를 확보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터키와의 호혜 협력적 차원에서 방산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대 터키 방산수출 진흥을 위해 터키 정부가 추천한 하벨산社와 수의계약으로 2008년 9월부터 8개월간의 각 전문분야별 협상을 통해 오늘 최종 계약을 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계약서 서명식에는 이상희 국방부장관과 베즈디 교뉼 터키 국방장관 등 양국의 군 주요 인사들이 직접 참석하여 양국의 군사적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되었음을 대내외 강조했다. 하벨산社의 제안장비는 한반도 주변국의 대공 위협장비와 동일한 장비로 구성되어 있어, 공군 조종사의 평시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 생존성 확보 뿐만 아니라 공군 전자전 분야의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종합취재부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