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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재래시장의 추석물가 현장점검 - 8.26 부산시장과 합동, 구포시장 추석물가 점검
  • 기사등록 2008-08-27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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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허남식 부산시장과 합동으로 8월 26일 오후 부산의 최대규모 재래시장인 구포시장을 방문하여 사과·조기·쇠고기 등 추석 성수품 21개 중점 관리품목 가격을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추석절 물가안정을 당부하였다.

이는 지난 8월 22일 시·도 경제국장 회의 등에서 시달한「추석절 물가 및 민생안정 대책추진」의 일환으로,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물가 및 민생현황을 피부로 느낌으로써 서민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 추석성수품 21개 중점 관리품목 : 농축수산물 16개(쌀, 무, 배추,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밤, 대추,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개인서비스 5개(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삼겹살(외식), 돼지갈비(외식))

원세훈 장관은 지역상인 및 관계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추석물가 안정 및 서비스개선,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특히, 원 장관은 구포시장의 제수용품 가게를 점검하고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면서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품목 등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제수용품에 대한 수급조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가격안정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농·수·축협 등 생산자 단체의 매장 및 직판장 성수품 할인판매와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정보화마을,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자체 홈페이지 등에 산지 직거래정보 및 조기 출하상품 즉시 등재 등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부산방문을 시작으로 차관, 실·국장 등 11명의 전 간부가 전국 33개 자치단체의 재래시장 현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물가를 점검할 계획이며, 전국 지자체와 공동으로 3주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구축·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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