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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각결막염 지속 증가,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 33주(8월 12일~18일) 의사환자 분율 41.3명(외래환자 1,000명당)으로 전년 동기간… - 특히, 0~6세에서 높음(의사환자 분율 : 0~6세 124.7명, 7~19세 69.3명, 20세 이상 31.… -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씻지 않은 손으로 눈 만지지 않기
  • 기사등록 2018-08-27 11:39:02
  • 수정 2018-08-27 1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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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안과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이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행성각결막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전국 92개 안과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 표본감시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은 2018년 33주(8월 12일~18일) 41.3명(외래환자 1,000명당)으로 전년 동기간(33주  24.8명) 대비 166.5% 이며, 30주(7월 22일~28일) 이후 지속적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2018년 의사환자 분율 : 30주 24.9명 → 31주 28.5명 → 32주 32.4명 → 33주 41.3명
* 2017년 의사환자 분율 : 30주 23.3명 → 31주 22.4명 → 32주 25.4명 → 33주 24.8명
*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 =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수/ 외래환자수) x 1,000

 

33주의 연령별 의사환자 분율은 0~6세가 124.7명(외래환자 1,000명)으로 가장 높았고, 7~19세 69.3명, 20세 이상이 31.2명이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매년 가을까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수건, 베개, 안약, 화장품 등 개인용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아야한다.
 

유행성각결막염 감염예방 수칙

♣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씻기

♣ 눈이나 얼굴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기

♣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기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각결막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의심증상 발생 시에는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는 완치 시까지 등원을 제한하는 등 타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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